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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호 주거침입, 서예지 비매너주차

by 맠시무스 2022. 3. 4.

배우 최철호 술먹고 소란부려 주거침입으로 검거

배우 최철호씨는 예전에도 술로 인한 실수들로 구설수에 올랐던 경험이 있던 배우라 합니다. 

이번에는 술에 취해서 남의 집 건물에 들어가서 고성방가를 하다 잡혀서 주거침입으로 검거되었다고 하네요.

술로 사고 자주 치는 최철호배우
술로 사고 자주 치는 최철호배우

배우 최철호씨 술자리 실수 이력
2010년 - 술자리에서 여성 폭행
2014년 - 술에 취해 남의 승용차를 발로 차는 등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됨

 

최철호씨는 강남구 모처에서 술을 마신 후에 역삼동 소재 어느 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 대표를 만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두드리며 소리를 질러 소란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동한 경찰에 의해 제지 당하고 건물 밖으로 나갈 것을 요구했지만 최씨는 거부하고 계속 소란을 부려서 결국은 현행범으로 입건되었다고 합니다. 

 

 

 

서예지 이웃에 민폐 논란

배우 서예지씨는 작년에 벌어졌던 이웃과의 갈등 문제가 알려져서 다시금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서예지씨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살고 있다는 제보자가 서씨 가족의 비매너 주차 문제를 사진과 함께 제기한 것입니다. 

 

 제보자의 주장은 서예지씨의 부모님이 공용계단에 반려견 울타리를 만들어서 이웃들과 갈등이 있었고

서예지씨가 일주일에 세 번 정도는 부모님 집을 찾아오는데, 올 때마다 주차를 다른 차량 앞을 가로막는 다거나 하여 비매너 주차를 자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씨측은 '실수로 일어난 일이며 이웃들과 원만하게 사과하고 화해했다' 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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