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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해 딸 입양에 관련된 민법상 상속관계 2018년에 이전 혼인에서 얻은 딸을 입양 계곡 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은해가 다른 남자에게서 낳은 딸을 사망한 윤 씨의 호적으로 입양하였다는 주장이 유족들로부터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족이 주장에 따르면 이은해는 지난 2018년에 당시 열살 정도이던 자신의 딸을 입양하였다고 합니다. 윤 씨도 이에 대해서 동의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유족들은 이러한 사실을 윤 씨가 사망하고 장례식장에서야 알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입양을 한 이후에도 이은해가 딸을 데리고 산 것이 아니라 그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은해의 어머니가 보육을 했기 때문인 듯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니 윤씨 유족들은 알 수가 없었겠지요. 2018년에 입양한 자신의 딸 이 입양의 목적에 대해서 사람들은 이은해가 자신의 딸을 입양시켜서 윤 씨와 윤.. 2022. 5. 12.
이은해와 사귀었던 남성 세 명이 모두 사망. 우연인가 살인인가 이은해와 사귀었던 남성 세 명이 모두 사망 남편을 가평 계곡에서 다이빙하도록 하고 구조하지 않아 죽음에 이르게 한 이은해와 그의 내연남 조현수에 대한 공개수배가 계속되고 있지만 아직 검거는 되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2022.03.31 - [실시간 사회 이슈!] - 가평 다이빙 살인사건 이은해 조현수 공개수배 여기에 다른 제보자들을 통해서 이은해가 과거에 다른 남성들과 사실혼 관계에 있었고, 공교롭게도 또 다른 남성 2명이 이은해와 사귀던 중에 사망하였다고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 2010년 인천에서 당시 동거하고 있던 이은해와 김 모 씨가 함께 차량을 타고 가던 도중에 사고를 당했고, 운전자였던 남성은 이 사고로 사망하였으나 이은해는 크게 다치지 않고 동승자로서 사망 보험금을 수령하였다고 합니다. ■ .. 2022. 4. 1.
가평 다이빙 살인사건 이은해 조현수 공개수배 가평 용소계곡에서 다이빙 익사한 남편의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1년 전 에서 방송했던 '그날의 다이빙' 편 (가평 용소계곡 익사 사건)의 내용 요약 ■ 2019년 6월 30일, 용의자 이은해와 그의 내연남 조현수는 이은해의 남편 윤씨와 함께 가평의 용소계곡에 놀러 감. 8시가 다 되는 어둑한 시간에 다이빙을 하도록 종용하여 남편 윤 씨가 다이빙을 하였음 이후에 윤씨가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익사로 사망함. ■ 그런데 그날은 남편 윤 씨의 사망보험금이 보험료 미납으로 해지되는 기한인 7월 1일을 단 네 시간 남겨놓은 시점이었음. 알고 보니 이은해는 이전에도 윤 씨를 살해하려는 시도를 두 차례 한 것으로 드러남. - 한 번은 복어 피를 음식물에 섞어 독살하려 했으나 치사량에 못 미쳐서 미수로 그침. - 또한.. 2022.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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