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볼일 보며 셀카 찍은 마돈나
전설적인 팝가수 미국의 마돈나(63)가 화장실에서 볼일 보는 사진을 공유해 팬들을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마돈나는 18일 올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마침내'라는 글과 함께 화장실에 앉아서 웃고 있는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렸습니다. 글에는 대변 모양의 이모티콘도 같이 올렸습니다.
올해 63세인 마돈나는 나이기 믿기지 않을 정도의 얼굴로 촬영되어 눈길을 끕니다.
80년대부터 마이클 잭슨과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팝스타로 활동해 온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팬과 결혼했으나 결별한 이후에 마찬가지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재혼한 후 다시 이혼했으며 이후로는 자유로운 연애를 하며 오늘날까지 꾸준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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