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150억 갑질분쟁에 막걸리회사에 불송치 처분? 가수 영탁과 예천 양조와의 분쟁 과정에서, 최근 경찰이 수사결과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명예훼손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리를 하였다는 입장을 예천양조회사에서 밝혀서 다시금 주목을 끌고 있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 고소사건은 가수 영탁이 모델로 활동하는 '영탁막걸리'의 제조사 예천양조에게 재계약금으로 3년간 150억원을 요구했으며 돼지머리를 두고 고사를 지내달라는 요구와 영탁홍보관 건물을 무상으로 지어달라는 등의 무리한 요구를 하였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은 예천양조측에서 밝힌 내용이며, 가수 영탁은 그런일이 없다며 부인했고, 예천양조측이 허위주장으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고, 전화통화 등으로 모친과 본인에게 협박과 공갈을 했다. 는 취지로 형사고발하였다. 이 형사고발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영탁이 제기한 고발.. 2022. 1. 11.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