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의 눈을 푸틴에게 보여줘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이 다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우크라이나의 한 소녀가 포격으로 목숨을 잃은 장면이 전 세계인의 가슴을 아프게 했습니다.
6세밖에 되지 않은 이 소녀는 슈퍼마켓에 장을 보러 간 가족과 함께 러시아군의 무차별 포격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의사와 간호사들이 심폐소생술과 응급조치를 필사적으로 해보았지만 결국 이 어린 소녀는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분노한 의사는 "푸틴 그 나쁜놈한테 이 아이의 눈과 울고 있는 이 사람들을 보여줘라."라고 말합니다.
러시아군은 민간인 거주지역까지 무차별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있으며 알려진 바로는 어제까지만 해도 수백 명의 민간인들이 목숨을 잃었고 사상자는 수천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게다가 진공폭탄 등 국제적으로 금지된 대량 살상 무기까지 사용하고 있다고 하니 이런 개같은 놈들이 있습니까.
이 미친 푸틴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 미친짓을 계속하고 있는지 모르지만
똑똑히 봐라 푸틴 이 미친개또라이야.
네가 저지른 모든 일이 결국 너와 너의 나라 러시아를 파멸로 이끌고 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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