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근 대위, 아직 전투에 투입되지 않았다 이 근 대위, 아직 전투에 투입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에 참전하러 간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 근 대위에 대해서 우크라이나 측이 관련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외국인 의용병 부대 대변인인 데미안 마그로 대변인이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현재 상황과 입장을 요약해 봅니다. - 한국인 의용병이 여럿 입국하여 있으며 그중 일부는 전선에 배치되어서 실전 참전 중이다. - 한국을 포함해 많은 국가에서 지원자가 입대하였고, 국가별 지원자 수는 언급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 단원들의 각자 위치는 보안상 확인해 줄 수는 없는 것이 원칙이다. - 그러나 이 근 대위는 아직 전선에 투입되지는 않았다 이 근 전 대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우크라이나에서 전투 임무 수행 중이라는 메시지를 적은 바 있습니다. 202.. 2022. 3. 28. 이전 1 다음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