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 대전 약국, 결국 폐업 신고 (영상첨부) 최근 모든 제품을 5만원으로 가격표를 붙이고 손님들에게 일방적으로 결제를 해서 환불도 거부하고 똥배짱으로 영업을 하던 대전의 모 약국이 알려져서 큰 이슈를 끌고 있다. 한 네티즌이 숙취해소제를 사러 들어가서 숙취해소제와 알약으로 보이는 두가지 제품을 달라고 하고 카드를 건네면서 얼마냐고 묻자 이 약사는 10만원이라고 답했고, 그말을 들은 네티즌은 "결제하지 마세요"라고 제지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결제를 강행했다. 그러나 그 카드에는 애초에 잔액이 없었고 결제는 되지 않았다. 이 약사는 이후 태도가 돌변하여 유투버냐고 으름장을 놓기 시작했고, 돈을 가져와야 카드를 주겠다면서 카드를 돌려주지 않았다. 약국안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그냥 가면 혼난다고 협박을 하기도 한다. 네티즌이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출등했으.. 2022. 1. 8. 이전 1 다음 LIST